▲청년층평균근로소득(사진출처:한경DB)
청년층 월 평균 근로소득이 중장년층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졌다.
지난 23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발표한 '청년층과 중장년층 근로자의 숙련수준 및 직무태도 비교'에 따르면, 만 29세 이하 청년층의 월평균 근로소득은 226만50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근로자 434만 4000원의 절반 수준이다.
청년층 근로자의 주 평균 근로시간은 47.9시간으로 중장년층 근로시간 49.6시간보다 1.7시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 비율은 청년층이 23.3%였고, 중장년층은 19.4%로 차이를 보였다.
직무 만족도는 중장년층이 5점 만점에 3.64점으로 청년층(3.54점)보다 높았고, 조직 몰입도에서도 중장년층이 3.59점으로 청년층(3.17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분석 결과는 2011년에 실시한 '인적자본기업패널' 4차 조사 자료를 토대로 나왔다.
청년층 평균 근로소득 소식에 누리꾼들은 "청년층 평균 근로소득, 직무 만족도가 중장년층이 더 높구나" "청년층 평균 근로소득에 못 미치는 사람도 많은 듯" "청년층 평균 근로소득, 이런 조사 나올 때마다 자괴감이 드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