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3자단가 등록제품으로 안전성 및 자금 유동성/지속성 보장
많은 사업가들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4대 요소로 ▲사업 안전성 ▲시장 보장성 ▲자금 유동성 ▲사업 지속성을 꼽는다. 이는 안정적인 사업 아이템, 판매 가능한 시장 확보, 제품 개발비 및 생산비 확보, 지속적인 경영 가능성 등의 4박자를 갖춰야 미래를 내다보고 기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벤처기업 ㈜아이비의 관계자는 "기업 생존의 조건을 모두 갖추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면서 "그렇기 때문에 경영에 있어 시장성이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확실한 투자조건을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거래처를 확보하는 철저함과 세심함이 필요하다. 자사는 이런 점을 고려해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도로표지병, 델리네이터, 볼라드, 차선규제봉, 자전거도로용 난간, 보차도용 난간, 무단횡단금지펜스, 차선분리대, 도로중앙분리대 등 30여 종의 도로교통안전시설제품을 각 지방자치단체 수자원공사, 해양수산부, 문화재청 등의 여러 공공기관에 공급한다. 이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확대되는 국가산업에 해당되는 일로, ㈜아이비는 시장에 대한 보장성을 갖춘 셈이다. 또 이런 제품들은 유지보수나 관리개선 등의 지속적인 사업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안전성 있는 분야라 하겠다.
㈜아이비는 최근 이같이 다져온 바탕에 제품의 판매 증진 및 기업의 성장을 더하기 위해 지역 공동사업자와 도로안전시설물 대리점을 모집하고 나섰다. 1인 창업을 원하거나 현재 건설시공전문업체 또는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제조 업체를 우선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물품구매비용이나 제품개발비나 제품 생산비 등 사업의 기본이 되는 일체의 투자비용을 본사에서 대응키로 했다. 이 특별한 창업 아이템의 참여자에게 돌아가는 모험적인 사업비용 부담은 없는 셈이다. 또 관납제품의 특성상 이윤을 합리적으로 배분할 방침이다.
불경기 안타는 신규사업아이템에 관심 있는 이들은 ㈜아이비 홈페이지(www.ib135.com)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현도테크의 신규법인인 ㈜아이비는 지금까지 국제 도로안전시설물 박람회에 참여하며 국내외적으로 그 명성을 떨쳐왔다. 오는 10월 말 캠핑장, 관광특화지구, 건물옥상에서 활용이 가능한 ‘잔디매트’와 관광단지 조성이나 안전시설물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데크’를 생산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새로 선보일 잔디매트는 잔디보호에만 목적을 뒀던 기존의 제품과 달리 잔디의 식생을 고려함과 동시에 잔디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 및 특징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