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마시멜로맨변신(사진=한경DB,인터넷게시판)
류현진(25·LA다저스)의 루키 헤이징 데이(rookie hazing day) 의상이 공개됐다.
루키헤이징 데이는 '신입 괴롭히기 날'로써, 신인들이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선배들에게 보여주는 신고식이다.
다저스 루키헤이징 데이는 9월2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경기 후 다저스타디움으로 이동할 때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들은 물론 팬들까지도 보고 웃을 수 있는 이 이벤트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도 루키자격으로 참가한다.
LA지역 일간지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켓 기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billplunkettocr)에 류현진의 루키 헤이징 데이 의상을 언급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기자는 "라커룸 류현진 자리에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마시멜로맨 코스튬이 걸려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류현진 완전 귀엽겠네요", "다저스가 곱게 갈 거 같지는 않다 했더니", "슈렉 안 해서 좀 아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