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위기시각(사진=환경재단유투브영상캡처)
한국 환경위기 시각이 위험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2013 환경위기시각'이 발표한 '환경위기 시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 환경위기 시각은 9시 31분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한국 환경위기 시각은 지난 2012년보다 1분 느려졌으나 여전히 위험한 단계다.
2013 전세계 환경위기 시각은 9시 19분이다.
환경위기시계는 0~3시(양호), 3~6시(불안), 6~9시(심각), 9~12시(위험)으로 나뉘어져 전 세계 환경파괴에 대한 위기감을 시간으로 경고한다.
환경위기시각은 일본 아사히그라스 재단에서 리우환경회의가 열린 1992년부터 매년 환경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발표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환경재단이 참여해 한국시각과 전세계 시각을 공동 발표하고 있다.
'한국 환경위기 시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환경위기 시각, 진짜 위기인 듯" "한국 환경위기 시각, 자각하며 생활해야 할 듯" "한국 환경위기 시각, 심각하긴 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