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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10-01 13:10

본격적인 가을, 피부관리의 핵심은 보습

비가 내리더니 무더위가 꺾였다. 이제 피부로 와 닿는 완연한 가을 날씨다. 선선한 바람이 분다고 좋아할 때만은 아니다. 피부에 와 닿는 기분 좋은 바람과 상쾌한 공기에 방심하다가는 피부 속 수분은 물론 탄력까지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인 정씨(29세)는 “가을이라 여름보다 자외선도 약해지고 피지분비량도 줄었다고 생각하고 안심했어요. 그런데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니까, 피부가 부쩍 건조하고 자꾸 가려워요.”라며 피부 고민을 호소했다. 여름철에는 끈적임 때문에 바디 크림을 바르는 건 생각지도 않았던 그녀는 건조한 피부에 대책이 필요하다며 보습 크림을 검색 중이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취약해진 피부는 가을로 접어들며 건조함과 일교차 때문에 더욱 민감해진다. 실제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적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더라도 피부에는 큰 자극이 될 수 있으며, 피부 유 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잔주름이 생기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등 피부 노화현상이 두드러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을 초입에 들어섰을 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보습크림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가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보습입니다. 또한, 보습크림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은 저자극과 보습 기능입니다.”라고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조언한다. 피부에 가장 중요한 보습 기능은 반드시 포함해야 하며, 저자극성 제품을 선택해 피부에 무리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보습크림 선택 시 또 다른 기준은 보습크림이 담긴 용기이다. 뚜껑이 넓은 단지형 용기나 투명한 용기에 담긴 제품은 개봉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주요 성분이 모두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좋은 보습제품이라 할 수 없다.

최근 아토피 등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해온 40년 전통 편강한의원에서 그 동안의 치료 노하우를 담아 한방 보습크림 ‘백년크림’을 출시했다. 백년크림은 색소와 인공 향, 파라벤류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성 멀티형 보습크림이며 한방 특유의 향도 나지 않는다. 특허 받은 고보습성 액정 기술과 워터홀딩 구조를 사용해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도와주는 ‘세라마이드’의 함유량도 높였다.

또한, 스트로가 없는 진공 압착 방식의 에어리스 펌프가 달린 불투명 용기에 담겨 있어 내용물이 외부와 차단될 뿐 아니라 내용물을 낭비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 자극 한방 보습크림인 백년크림은 100ml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4만 8천원. 편강한의원 서초점 혹은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오픈마켓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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