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상태 나쁘진 않지만 2,3일 더 치료받아야 하는 상황”
▲K기자수면제과다복용(사진=한경DB)
배우 백윤식의 전 여자친구인 K기자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담당 의사가 그의 입원 원인과 향후 치료 계획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서울 중앙대학교 병원 중환자실에서 K기자를 치료하고 있는 한 정신과 의사는 1일 한 언론매체에“환자(K기자)의 상태가 나쁠 건 없다”며 “하지만 2,3일은 더 중환자실에 머물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K기자의 입원 원인은 수면제 과다 복용이다. 그는 “수면제를 많이 먹은 것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중환자실에서 추이를 지켜본 후에 일반병실로 또 옮겨 안정을 취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윤식은 K씨의 입원 소식을 듣고 30일 밤에 병문안을 다녀왔다.
백윤식 소속사 관계자는 1일 “백윤식 씨가 K씨의 입원 소식을 듣고 지난 밤 병원을 찾았다”며 “이에 대해 특별한 언급은 없었으며 소속사 입장에서는 유감이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 안타깝다”, “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 로맨스가 이상해지네”, “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 점입가경이다. 건강회복 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기자는 지난달 13일 백윤식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황혼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으나 지난달 27일 폭로성 기자회견을 자처하면서 안타까움을 안겼다.
K기자는 백윤식과 그의 두 아들과 관련된 갈등을 주장했지만 “백윤식 측은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판단을 받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