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를 맞아 탈모가 심해진 환자들이 늘고 있다. 가을에는 탈락 직전의 퇴행기 그리고 휴지기 모발의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탈모가 계속 진행되는 환자들은 모발이식 치료 및 수술을 하는데, 최근 자가혈에서 추출하는 방식이 아닌 자신의 몸 안의 지방을 이용해 줄기세포를 추출해 탈모치료를 하고자 하는 환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지방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자신의 지방에서 채취한 고농축의 줄기세포와 성장인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방 줄기세포 탈모치료 시 두피에 주입되는 줄기세포는 세포가 증식 및 재생에 관여하고 모낭세포를 활성화 시켜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하며 잘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탈모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이러한 지방 줄기세포 탈모치료 시술 후 간단한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병원에서 받은 전용 항생제 샴푸를 이용하여 머리를 가볍게 감고 찬 바람을 이용해 잘 말려야 한다
만약 지방을 뽑은 자리에 실밥이 있으면 샤워는 약 이틀 정도 금하고 만약 샤워를 하게 되면 봉합 부위에 방수 밴드를 붙여야 한다.
또한 시술 후 약 2주 정도는 술, 담배는 금하며 일주일간은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출입을 삼가야 한다.
줄기세포 탈모치료병원 티아라의원 네트워크 창원본점 김영실 원장은 "최근 자신의 혈액이나 골수에서 성장세포와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자가혈 줄기세포보다 자신의 지방 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가 최대 1000배까지 많은 양을 함유한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지방 줄기세포 탈모치료를 하는 환자들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창원탈모치료를 하는 티아라의원 네트워크 창원본점 김 원장은 "지방 줄기세포 탈모치료는 지방 조직의 생착과 유지에 가장 중요한 작용을 하는 지방전구세포와 지방줄기세포를 이식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많은 양의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기술력이 뒷받침된 탈모치료병원에서 시술 받으면 더욱 만족도 높은 탈모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