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5주기(사진=OBS'독특한연예뉴스'방송캡처)
고(故)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일 오전 10시 고 최진실의 묘소가 있는 경기 양평 갑산공원묘원에서는 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는 고인의 모친을 비롯해 이영자-홍진경 등 친분 있는 연예인들과 전 남편 고 조성민의 부모가 참석했다.
홍진경은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진실 언니 기일이라 오랜만에 찾아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진경은 "그 동안 (최)진실 언니 팬분들께서 예쁘게 사진도 꾸며주고 자주 찾아주셨다는 얘기 듣고 감사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 감사하다"라면서 "비록 최진실 씨는 지금 곁에 없지만, 팬 여러분들 옆에 항상 있을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가족과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2010년에는 고인의 동생인 가수 최진영이, 지난 1월에는 전 남편 조성민이 각각 세상을 떠났다.
故 최진실 5주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故 최진실 5주기,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요", "故 최진실 5주기, 최진실 보고 싶어요", "故 최진실 5주기, 아이들이 잘 컸으면..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