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장인어른
배우 김보성 장인어른이 16년 만에 처음으로 사위와 대화를 해봤다고 밝혀 주목 받았다.
김보성은 최근 SBS ‘자기야-백년손님’ 촬영차 처가로 ‘강제소환’됐으며, 처가에 도착 즉시 장인장모에게 깍듯이 인사했지만 장인 장모의 한마디 행동 하나에 안절부절 못하며 말을 더듬는 등 기존의 ‘사나이 김보성’에게서 찾아볼 수 없었던 모습을 노출하고 말았다.
심지어 결혼 16년차임에도 불구하고 김보성 장인 장모는 “사위가 말하는 모습을 처음 본다” “사위의 팔뚝 처음 만져본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심지어 김보성은 결혼 후 지금까지 장인어른 휴대폰번호도 모르고 지낸 것으로 밝혀져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MC 신현준이 “김보성 씨가 장인장모 앞에서도 ‘의리’를 외치느냐”고 묻자 김보성 아내는 “그런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김보성은 촬영 중 장인과 둘만의 술자리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노출되기도 해 또 다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16년 만에 처음인 김보성의 처가살이는 3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