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하고 화려한 라틴댄스와 과감한 퍼포먼스 선보여 환호
▲김규리라틴댄스축하공연
“초반부터 다리에 쥐가 나서” “어제 리허설 끝나고 내 발가락” “결국…”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화려한 라틴댄스로 축하공연을 선보인 배우 김규리가 트위터를 통해 공연 후기를 남겼다.
공개한 김규리의 발 사진은 여기 저기 상처가 나있었으며, 엄지발가락은 발톱이 파인 채 피가 나기도 했지만 김규리는 격렬하고 화려한 라틴댄스와 과감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연습기간 내내 부상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김규리는 앞서 지난달 27일에도 트위터를 통해 “발보다도 나에겐 완벽한 무대를 위해 한발 더 내딛는 것이 중요해 아파도 잠시만 참자”며 “아니 잊자”는 다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일대를 통해 진행되며,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등 여배우들이 파격적인 레드카펫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