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개구리포착(사진=인터넷게시판)
‘코코아개구리’가 포착돼 화제다.
3일 영국 매체 가디언은 열대 생태학자들이 남아메리카 수리남에서 초콜릿 빛깔의 개구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팀은 지난해 3주 동안 수리남 지역을 탐사했고 총 60종의 새로운 동물을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한 코코아개구리는 최근 새로 발견된 6종류의 개구리 중 하나다. 초콜릿 빛깔을 띄고 있어 ‘코코아개구리’라고 명명된 이 개구리는 주로 나무 위에서 서식한다.
또한 코코아개구리는 손가락과 발가락 끝이 둥글게 생겨서 이를 이용해 나무에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코코아 개구리의 발가락은 ‘초코볼’을 연상시킨다.
이번 탐사의 총 책임자인 트론드 라르센은 “수많은 개구리들이 멸종하는 상황에서 한 지역에서 여러 종류의 새로운 개구리들을 발견한 것은 매우 희망적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코코아개구리 포착에 누리꾼들은 “코코아개구리 포착, 신기하게 생겼네” “코코아개구리 포착, 귀엽다” “코코아개구리 포착, 아마존 근처에는 여전히 신기한 생물들이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