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직접 영향 주는 '10월 태풍'은 1998년 이후 처음
▲태풍다나스북상(사진=기상청)
태풍 '다나스(DANAS)'가 시속 33㎞의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6일 기상청은 제24호 태풍 다나스가 8일쯤 부산 인근 해역을 통과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의 영향으로 오는 8~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남해안과 경상남북도에는 강풍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10월 태풍'은 1998년 이후 15년만의 일이다.
한편 23호 태풍 '피토'는 6일 오전 9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30㎞ 부근 해상을 통과하고 있으며, 7일 오전 중국 상하이 남부 푸저우에 상륙할 전망이다.
현재 강한 중형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48시간 이내에 열대 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다나스 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풍 다나스 북상에 피해 없기를", "태풍 다나스 북상, 가을에오 태풍이?", "태풍 다나스 북상, 무사히 지나가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