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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심경, 탈퇴에 대한 속내 밝혀.. "카라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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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심경, 탈퇴에 대한 속내 밝혀.. "카라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

최지나 기자

기사입력 : 2013-10-06 23:36

"소속사 재계약과 상관없이 카라 멤버로 활동할 것을 약속한다"

▲니콜심경(사진=니콜트위터)
▲니콜심경(사진=니콜트위터)

결국 니콜이 재계약 문제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라 재계약과 해체설로 걱정하게 만들고 상처도 입혀서 죄송합니다"며 "나 역시 일본투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탈퇴설과 재계약 여부가 기사화되서 황당하고 당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카라 멤버로 시작했고 마지막도 카라 멤버로 마무리하고 싶다. 그런데 현 소속사와 재계약이 안되기 때문에 카라에서 교체된다는 기사와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보고 많이 답답하고 혼란스러웠다"며 "DSP와의 재계약은 카라로서 재계약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소속 계약이라고 생각한다. 회사 소속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함께해온 그룹을 지속하기 위해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적었다.

또 "내 한명의 문제로 인해 카라가 해체되거나 바뀌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속사 계약과 카라 멤버로 계약은 분리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카라 활동에 최선을 다하면서 나를 또 다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나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개인 소속 문제는 내 미래를 위해 투자해 보고 싶어서 DSP와 소속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카라라는 그룹은 이제 한 명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카라 멤버로서, 카라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같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여러분들과 카라 관계자 분들이 나와 달리 불가능한 일이라 한다면 나는 정니콜이라는 한 개인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 재계약과는 상관없이 나는 카라 멤버로 활동할 것을 약속한다"며 "나는 지금도 앞으로도 카라를 사랑하고 카라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 행복하고.. 카라라는 그룹은 나에게 너무나 큰 존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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