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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경력 살려 프랜차이즈창업 성공… 창업도 여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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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경력 살려 프랜차이즈창업 성공… 창업도 여성시대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10-07 12:41

반찬창업 국선생, 메뉴 및 재료 차별화하고 테이크아웃, 소규모창업 가능

주부경력 살려 프랜차이즈창업 성공… 창업도 여성시대

최근 창업시장에서는 여성들의 파워가 눈에 띈다. 특히 육아를 위해 잠시 현업에서 물러났던 여성들이 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 창업을 통해 제2의 도전에 나서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살림에만 전념하던 주부들이 적극적으로 여성창업에 도전하면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정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하지만 주부창업자의 경우 상당기간 살림과 육아에만 전념해 온 만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사업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요리 테이크아웃 전문점 ‘국선생’은 그런 면에서 주부들을 위한 안성맞춤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부의 주종목인 요리를 활용한 창업아이템으로 쉽게 사업에 적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 않는 테이크아웃창업으로 누구나 소자본으로 도전할 수 있다.

국선생 동부이촌점 점주인 박혜정(48)씨는 “국선생은 창업 전부터 직접 반찬을 구매하던 곳이었는데 내 아이가 먹을 음식, 내 가족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어 창업까지 도전하게 됐다”면서 “지금은 일매출 200만원 선의 수입으로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스스로도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국선생은 밑반찬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기존 반찬가게와는 달리 가정에서 조리하기 힘든 국, 탕, 찌개, 볶음, 찜, 간식 등 40~50가지의 다양한 요리를 포장판매하는 신개념 반찬창업 브랜드이다. 메뉴에 사용하는 모든 소고기는 100% 한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3년 이상 간수를 뺀 신안증도산 천일염을 사용해 나트륨 수치를 낮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본사에서 모든 매장에 전처리된 신선한 재료를 공급하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직원 1~2명만으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비중을 낮춰 주부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국선생을 운영하고 있는 ㈜홈스푸드 관계자는 “맞벌이,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포장판매 반찬창업이 촉망 받는 사업분야로 주목 받고 있다”며 “현재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주부들을 비롯한 여러 예비 창업자들이 국선생 창업에 도전하면서 전국 각지에 가맹점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테이크아웃 창업 ‘국선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omesfood.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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