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임신(사진=Y-STAR제공)
박지윤이 둘째를 임신해 화제다.
박지윤은 최근 Y-STAR '식신로드' 녹화에서 둘째 임신사실을 최초 공개했다.
가을맞이 리얼 캠핑 콘셉트로 진행된 '식신로드'에서 진실게임을 하던 중 MC 박지윤은 "사실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지윤은 "부쩍 살이 올랐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사실 임신이었다. 식신로드에서 제일 먼저 알리고 싶었다"며 둘째 임신소식을 알렸다.
박지윤은 둘째 임신에 대해 "'식신로드'를 하면서 얻게 된 행운이다"며 지난 5월 사이판 촬영 도중 만세절벽에서 본 거북이를 떠올렸다. 사이판 만세절벽에서 거북이를 보면 '아들을 낳거나 큰 행운이 따른다'는 전설이 있었던 것이다.
촬영 당시 한 마리도 보기 힘들다는 거북이를 3마리나 발견한 '식신로드'팀은 조심스럽게 박지윤의 둘째 임신을 예견했었다.
박지윤은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가 지어준 '소마(예쁠 소, 말 마)'라는 둘째의 태명을 공개하며 "우리 부부는 금슬이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지윤의 임신 고백은 12일 낮 12시 '식신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