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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 의자녀에서 하루만에 남자들 떠나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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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5호 의자녀에서 하루만에 남자들 떠나간 이유는?

정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0-10 03:59

손연재 닮은 미모로 남자 인기 한몸에 받았다가 점점 사그라져

▲여자5호
▲여자5호

여자5호가 의자녀에서 하루만에 추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손연재 닮은 미모로 남자출연자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여자 5호가 점점 인기를 잃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애정촌 59기 남자들은 여자5호의 등장에 술렁이며 관심을 가득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이루어진 도시락 선택에서 여자 5호는 남자 2호, 남자 4호, 남자 5호의 선택을 받으며 여자 5호는 의자녀로 등극했다.

그 중 남자 4호는 여자5호의 도시락을 들어주겠다고 청했는데, 이에 여자5호는 "안 무거워요. 괜찮아요"라고 거절했고, 다시 한 번 더 묻는 남자 4호를 향해 "한 번 거절하면 다시 물어보지 마세요"라고 냉랭히 말했다. 이 같은 여자 5호의 차가운 모습에 남자 4호는 개별 인터뷰에서 "기분 나쁘더라"라는 말로 속내를 드러내며 여자5호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남자 5호 역시 다소곳하던 여자 1호가 섹시 댄스를 추며 반전매력을 드러내는 것에 마음이 빼앗겨, 여자5호에게서 여자 1호에게로 마음을 바꾸었다.

이에 여자 5호 곁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자 2호는 여자 5호와 함께 데이트하러 나갔고, 여자 5호는 오징어순대를 먹으러 가자 했지만, 남자 2호는 데이트 시간이 30~40분밖에 되지 않아 거리가 멀어 힘들다 거절했다.

이어 남자 2호는 오리고기 집으로 여자 5호를 안내했고, 강릉에 오면 드립 커피집에 한번 가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여자 5호는 자신은 커피를 싫어한다며 오징어순대가 먹고 싶다며 뒤끝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자 2호는 솔직히 좀 당황했다며 말했고, 여자 2호는 "그래요? 너무 직설적이어서?"라며 불쾌해 했다.

이후 여자 5호는 인터뷰에서 "저는 어떻게든지 그걸 싸오든지 해서 할 것 같았는데 거절했어요. 은근히 좀 고집 있는 것 같아요. 남자 2호님은 막혀있는 답답함이 있어요. 대화가 잘 안통한다"며 고백했다.

남자 2호 역시 "조금씩 실망이 된다.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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