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미쓰에이 수지(본명 배수지)가 모델 출신 배우 성준과의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누리꾼들이 들끓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된 '9월 수지 목격담'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된 글에는 "압구정에 친구들과 맥주 한잔 하러 왔다가 수지를 봤다. 비록 성준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았지만"이라는 글이 쓰여 있다.
한편 11일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수지와 성준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편하게 동료들과 함께한 자리였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성준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수지와 성준 데이트 현장이라 보도된 사진이 찍혔을 당시 드라마 '구가의서' 관계자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며 "성준 본인에게 확인 결과 수지와는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수지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한 성준 소속사는 수지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관해서도 "성준이 수지에게 어깨동무를 한 것은 워낙 친해서 그런 것"이라며 "성준 성격이 활발해서 상대에게 편하게 장난을 잘 치곤 한다. 수지와 성준 둘을 연인 사이로 보는 것은 무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