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찾아뵙겠다” 명함 요구에 “미안하다”며 거절
▲손진영금사빠
손담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던 손진영이 이번엔 상담사에 대한 금사빠 본능을 보여줬다.
손진영은 13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 수도방위사령부 마지막 회에서 손진영은 상담사를 보고 단 3초 만에 사랑에 빠지며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본능을 보여줬다.
손진영은 순서대로 한 명씩 들어오라는 상담사에 말에 얼굴이 빨개졌으며, 자신의 상담 차례가 빨리 다가오지 않자 답답한 듯 창문으로 상담실 안을 훔쳐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손진영의 차례가 되자 상담사는 “시간이 초과가 돼서 상담을 여기서 마쳐야겠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했고, 손진영이 “다음에 따로라도 찾아뵙겠다”며 명함을 요구했지만 상담사는 “명함이 다 떨어졌다”며 “상담실로 전화를 해서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손진영은 재차 개인 연락처를 요구했지만 상담사는 계속해서 “미안하다”며 거절했고, 손진영의 얼굴은 굳어진 채 펴지지 않았다. 손진영 금사빠 스토리는 이렇게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