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거절작품
주상욱 거절작품 흥행에 후회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배우 주상욱이 출연해 배우활동에 얽힌 비화, 가족사, 이상형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상욱은 "내가 드라마 '에어시티'부터 '굿 닥터'까지 딱 한 번 3개월간 휴식을 취한 적이 있다. 그 때 거절한 작품이 있었는데 그 작품이 대박이 났다. 누군가 나를 갖고 주무르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성유리는 "'신들의 만찬' 하기 전 작품이었다. 그래서 (주상욱이) 촬영 내내 그 이야기만 하더라"고 폭로했다.
주상욱은 "그 뒤로는 한 작품도 놓치지 않고 들어오는 꾸준히 작품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작품을 놓치고 후회하느니 차라리 몸이 힘들더라도 작품을 계속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집념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상욱은 "사실 '굿닥터'도 처음엔 대사가 너무 많아서 출연을 고민했다"며 "그럴 때마다 놓쳤던 드라마를 떠올리며 연습과 촬영에 매진했다. 그러던 와중 원형 탈모증이 왔다"고 고백해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 거절작품 대박 발언에 누리꾼들은 "주상욱 거절작품 대박 나서 얼마나 후회했으면" "주상욱 거절작품이 뭐지?" "주상욱 거절작품? 누리꾼 수사대 부탁해요" "주상욱 거절작품, 2012년이면 해를 품은 달?"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