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골프장을 즐길 수 있는 실속형 골프회원권이 각광받고 있다. 투자가치보다는 이용가치에 초점을 맞춘 상품들이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에 명품 골프장 동원썬밸리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제휴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VIP 특별 무기명 회원권을 출시했다. 회원권 하나로 일죽, 동원, 설악 썬밸리 3곳의 골프장과 설악 썬밸리 콘도를 무기명으로 이용하는 혜택이다.
입회금액은 2억5천만원으로 정회원 1인, 동반(무기명) 3인까지 사용 가능하다. 5년 후 입회금 반환 및 연장이 가능해 만기 반환 걱정을 하는 골퍼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다. 무기명 그린피는 주중 5만5천원, 주말 7만5천원으로 비즈니스 모임이 잦은 법인에게 안성맞춤인 골프회원권이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일죽썬밸리는 6천432m의 코스를 갖추고 있으며, 아마추어 골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썬코스와 상급자를 위한 밸리코스로 구성돼 있다. 서울 강남권에서 차량으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회원제 골프장인 동원썬밸리는 강원 횡성에 위치했다. 서울에서의 거리는 1시간 30분 이내. 철저한 회원 위주 운영으로 프라이빗한 모임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만족도가 높고 직원 서비스와 회원관리 시스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얻어 명문 골프클럽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곳이다. 레스토랑, 사우나 등의 클럽하우스, 골퍼 플라자 등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6천353m에 이르는 코스는 구성이 일죽썬밸리보다 전체적으로 어려우며 역시 썬코스와 밸리코스로 구성된다.
설악썬밸리는 강원 고성에 위치한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넓은 페어웨이로 많은 골퍼들에게 정평이 나 있다. 콘도시설이 갖춰진 데다 설악산과 동해바다라는 천혜의 관광지를 지척에 두고 있어 수려한 경관으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판매하는 무기명 회원권으로는 32평 콘도를 연간 20박까지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어 친목, 비즈니스, 워크샵 등 다양한 모임에 최상의 가치를 발휘할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보고 있다.
관계자는 “동광종합토건이 모체인 동원 썬밸리 골프장은 2012년 회원권 입회금 만기 시기에 반환 요청 회원들에게 입회금 전액을 반환해준 골프장”이라며 “현재 다수의 골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입회금을 모두 반환해준 것은 그만큼 자금력이 탄탄한 회사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는 분양주관사인 삼성회원권(02-558-0888)을 통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