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노홍철
이성재가 노홍철을 추궁해 당황케 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 회원 전현무, 양요섭을 환영하기 위한 무지개 정모를 통해 멤버들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회원들이 이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성재가 메가톤급 빅뉴스가 있다며 노홍철에게 "10월 12일 한강공원에 계셨죠?"라고 노홍철을 추궁했다.
이어 "어린 여자와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 여자 누구입니까?"라 물었다. 이에 노홍철은 당황해하며 소개팅했던 사람이고 상황도 그렇고 교제할 수가 없어서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다고 해명했다.
노홍철은 대체 어떻게 알았냐 물었고, 이성재는 "통신원이 문자를 보냈다"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호감 없다면서 그 늦은 시간에 만났냐", "술은 왜 마셨냐", "말이 빨라진다" 등 질문을 날리며 난처한 상황을 연출해 웃음를 자아냈다.
한편, 무지개 정모에서 전현무는 이성재가 출연했던 '공공의 적'의 한 장면을 흉내 내 회원들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