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멤버 지연(20)이 무릎을 다친 이후에도 활동을 계속하며 악전고투를 이어가자 해외 한류팬들이 따뜻한 격려를 보내 눈길을 모았다.
지연은 지난 17일 엠카운트다운의 사전녹화를 마친 이후 무릎의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으며, 확인 결과 관절에 물이 차 염증이 발생하는 무릎활액막염이 발병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지연은 19일 팬사인회,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휴식 없이 계속 이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고, 이와 관련된 소식이 즉시 해외 한류사이트들과 팬 사이트들을 통해 전해지며 약 400개 가까이의 댓글이 달렸다.
해외 한류 누리꾼들은 "그녀가 완전히 나았으면 좋겠어" "그녀가 단단히 마음 먹었네! 나는 열심히 일하는 그녀의 모습을 존경해" "그녀의 소식을 들으니 불안해. 빨리 나아, 지연이 파이팅" "빨리 나아" 등의 댓글을 달아 지연씨의 쾌유를 기원했다.
다른 팬은 "지연씨 자랑스러워 ㅠㅠ 내가 아플 때 난 잘 줄만 알았지만, 당신의 무릎이 다쳤을 때 너는 강하게 계속 일하고 있어! 이렇게 말하고 싶네. 티아라 최고! 대박"이라면서 지연의 행동을 칭찬했다.
하지만 다른 한류팬들은 "그녀가 계속 이 일을 한다면, 다른 무릎 부상의 가능성만 높일거야. 그녀가 지금 쉬지 않는다면, 더 이상 춤을 출수 없을 수도 있어" "계속해서 이런 행동을 한다면 나을 수 없을지도 몰라서 걱정돼. 불쌍한 지연, 아마 그녀의 회사가 그녀를 계속 활동하게 강제하는 거지"라며 지연의 강행군에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