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대회에서 2년 연속 지속가능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보고서는 미래세대가 사용할 경제, 사회, 환경 등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는 뜻의 ‘지속가능성’에 기초해 기관의 경제성장, 사회안정, 환경보전 정책을 설계평가하는 보고서를 말한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은 57명의 전문가와 2,505명의 독자가 직접 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읽고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가이드라인 보고원칙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를 집계하여 선정한다.
코레일은 안전하고 발전적인 철도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며 다른 이해관계자에 대해 균형 있는 관점에서 소통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는 45개 업종에서 18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코레일 포함 공공부문 2개, 제조업 2개, 서비스업 2개, 최초발간 2개 기업, 종합 1개 기업이 각각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보고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수상기업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제조(유한킴벌리, LS엠트론), 서비스(교보생명보험, 신한금융그룹), 최초(대한주택보증, 울산항만공사), 종합(한국공항공사)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은 사회공헌활동을 넘어서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친환경 녹색경영 등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함으로써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5월 영국 CR(Corporate Register)사의 2012년 CRRA 혁신성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나이키, 록히드마틴에 이어 3위를 수상해 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 공기업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