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후유증(사진=MS팀엔터테인먼트)
문채원이 '굿닥터' 후유증을 고백했다.
문채원은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굿닥터' 촬영 중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문채원은 "수술 장면 촬영 전 혼자 강남성모병원 수술 실에서 신생아 목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참관했다"고 전했다.
이어 "교수님께서 이런 기회가 많지 않은데 보통 배우들보다 1시간 30분 정도 봤다"며 "생각보다 '잘 본다'고 말씀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던 수술 장면을 보고 집에 갔더니 4일 동안 입맛이 없었으며 수술 모습이 떠올라 괴로웠다고.
또한 수술실에서 1시간30분 가량 있다가 나온 이유에 대해 "마스크가 답답해서 살짝 내렸는데 머리가 핑 돌았다"며 "정말 의사분들이 대단하기도 하고 몇 시간을 서있어야 해서 육체노동이 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채원 후유증 소식에 누리꾼들은 "문채원 후유증, 굿닥터 다시 보고싶다", "문채원 후유증, 고생이 많았네요", "문채원 후유증, 멋진 연기 뒤에 그런 스토리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