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몬 향수로 유명한 국내 향수 브랜드 로사퍼시픽의 베리식스 ‘6초 향수’ 6종이 포털사이트 검색엔진 향수 부문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9개월 동안 15만병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오직 향수로만 ‘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그 동안 국내 향수 시장은 해외 수입 브랜드들의 강세로 국내 제품의 실적은 그다지 높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로사퍼시픽은 아직까지 생소한 국내 향수 전문 브랜드임에도 신개념 ‘6초 향수’의 제품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사퍼시픽의 베리식스는 이성을 유혹하는데 쓰이는 신비한 물질로 여겨지는 ‘페로몬’을 접목해 상대방이 불과 6초 만에 반하게 만든다는 의미로 ‘6초 향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페로몬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과 최적의 원료 배합비로 만들어낸 고급스러운 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제조 과정에서 파라벤, 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학 성분을 제외하여 평소 향수를 사용하기 어려웠던 민감한 고객들에게도 편안하게 다가가는 등 품질과 안전성 모두를 만족시켜 해외 명품 향수들을 제치고 높은 선호도를 기록할 수 있었다.
로사퍼시픽 관계자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이지만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컸던 것이 로사퍼시픽의 성공의 요인인 것 같다”며 “6초향수로 국내 향수 브랜드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로사퍼시픽 제시하는 새로운 향기와 로사퍼시픽의 기술력이 더해진 제품으로 계속 고객분들을 찾아 뵙겠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표 페로몬 향수 브랜드 로사퍼시픽은 베리식스 ‘6초 향수’외에도 페로몬 향을 접목시킨 바디크림, 바디로션, 샴푸, 미스트 등을 출시하며 연이은 완판 행진을 기록해 왔다. 전 제품 모두 유해 성분들을 배제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페로몬 향을 접목해 6초 향수 못지 않은 경쟁력을 확보했다.
로사퍼시픽은 이에 그치지 않고 6초 키싱 립글로스, 목주름 완화에 도움을 주는 19 리얼 넥시트 등을 출시하며 카테고리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