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최아진으로 분한 오연서는 의욕 넘치는 외과 전문의로 가끔은 의욕이 너무 앞서 실수를 범해 정려원(서주영)에게 모진 꾸중을 듣기도 하지만 씩씩하고 쾌활한 모습으로 극에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것.
또한 아진(오연서)은 가족도 없이 병원을 홀로 지키는 바위(갈소원)를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 아진은 동기인 성우(민호)와 티격태격 다투면서도 서로의 잘못을 감싸는 등 훈훈한 동료애를 선보이며 메디컬 탑팀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태신(권상우)의 무모한 주장에 팀원들이 모두 반기를 세울 때도 유일하게 찬기를 들어 올리는 등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피력하는 당당함마저 보이며 안방극장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
또한 전작 ‘오자룡이 간다’에서 천방지축 애교퀸의 모습을 선보였던 오연서는 아진의 털털한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 이미지 변신에 성공함은 물론 맛깔나는 먹방 연기로 ‘러블리 먹방퀸’, ‘빵아진’ 등의 애칭까지 얻는 등 오연서의 내숭 제로 연기투혼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오연서만 나오면 눈 정화가 절로 돼요! 매력 폭발!”, “아진이 항상 너무 맛있게 먹어서 저까지 식욕자극~”, “오연서씨 언제나 활기 넘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완전 인간 비타민~”, “아우커플 아진-성우 진짜 훈훈해요! 메탑 보는 맛이 나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 6회 방송에서는 서주영(정려원)과 장용섭(안내상)이 집도를 맡은 바위의 생체 폐이식 수술이 시작하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탑팀이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고난이도 수술의 성공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엄마미소를 절로 자아내는 오연서의 통통 튀는 매력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