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시장이 규모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고 있다. 이에 TV 기기의 부품 제조를 담당하는 유수의 IT 기업들도 점차 사업을 확장하며 국내 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본격적인 창업을 시작해 2011년 5월 분당테크노파크에 둥지를 튼 ‘휴텍’ 역시 최근 사업 규모를 확대한 탄탄한 IT기업 중 하나다.
스마트TV 셋톱박스 제조를 중심으로 하는 휴텍은 지난 해 7월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등 더 넓은 세상으로 시야를 옮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제는 자금 확보. 자금문제 해결을 위해 휴텍은 기업 홍보와 동시에 빠르게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오퍼튠’을 찾아 나섰다.
휴텍은 올해 셋톱박스만으로 예상 매출액을 무난하게 초과할 전망이고 비용 대비 높은 추가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는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오퍼튠에 따르면 휴텍에 3년 투자 시 누적으로 87%의 배당수익이 예상되고 벤처기업 인증이 된 기업으로 투자금액의 최대 30%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투자와 절세의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기업 오퍼튠은 재테크가 필요한 개인과 자금 및 홍보를 필요로 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탄탄한 금융 플랫폼이다. 높은 투자성사율과 투자성사금액이 투자자와 투자처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믿을 만한 투자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오퍼튠에는 휴텍 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투자 자금을 모으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특화형 국제학교 ‘다산국제학교’ 역시 그 중 하나다. 대치동에서 운영중인 이 특별한 학교는 졸업을 하면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도 함께 인정해 주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산국제학교는 졸업 후 모든 학생이 미국 명문대학(Harvard University, Pennsylvania State Univ., University of California 등 약 40여 학교 제휴)으로 진학하는 시스템이어서 그 투자 가치가 더욱 높다는 전망이다. 투자 유치 관계자는 “다산국제학교는 대안학교로서 가치가 높아 3년 투자 시 148%(배당수익 118% + 매입청구 차익 30%)에 달하는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에 따르면 휴텍과 다산국제학교 투자는 30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오퍼튠은 기업뿐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안전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예금금리가 8개월 연속 사상 최저를 기록중인 가운데, 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회사원 김장원 씨도 얼마 전 오퍼튠을 통해 만난 중소기업에 여윳돈 100만원을 투자했다. 김 씨는 “펀딩, 재테크에서는 많이 투자한 만큼 많은 이익을 얻는다. 하지만 크라우드펀딩은 일반 펀딩과 성격이 달라 매력이 있다”고 말한다.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며,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매달 받을 수 있어 공돈이 생기는 기분이라는 것이 김씨의 설명이다.
이처럼 기업에는 투자금을 개인에는 매달 안정적인 이윤을 전달하는 크라우드펀딩은 이르면 내년 법제화가 이뤄지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투자 자금을 중간에 회수할 수 있는 세컨더 리펀드가 추진되며 기업의 자금 조달 및 투자자의 대안 투자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오퍼튠 홈페이지(www.opportu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