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와 메이크업, 드레스, 혼수, 웨딩홀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결혼박람회는 결혼 전 ‘필수 코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단순히 정보만 알아보는 것이라면 발품을 팔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알아볼 수 있을 텐데, 많은 예비 부부들이 결혼박람회에 방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년 봄 결혼을 앞둔 A씨는 “몇 군데의 결혼박람회를 방문하여 정보를 비교해보았는데, 전문 컨설턴트에게 우리 커플에 딱 맞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여기에 각종 이벤트를 통한 경품까지 받게 되어 즐거웠다”고 전했다.
많은 결혼박람회 중 A씨의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은 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였다.
2011년과 2012년 2년 연속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한 것은 물론이고, 지난 한 해 동안 7천 쌍 이상의 결혼식을 진행한 웨딩 컨설팅 기업 ㈜웨딩아이엔씨가 주최, 주관하는 박람회다 보니 프로그램과 이벤트 측면에서 높은 만족감을 느낀 것.
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에서는 스드메부터 한복, 예물, 폐백, 예단, 웨딩 이벤트, 부케, 인테리어, 가전, 허니문까지 결혼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뤄진다. 15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결혼정보를 전문 컨설턴트 제공한다. 폐백 샘플 무료 배송이나 아로마 핸드 파라핀 및 블랙헤드 제거 등 체험 가능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푸짐한 경품 이벤트 또한 예비 부부들의 발길을 이끄는 요소다. 방문자 전원에게 마스크 팩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선크림을 증정한다. 부스에서 상담을 받으면 제공되는 스티커를 모아 빙고 2줄을 완성하면 젤리 에센스를 제공한다.
웨딩 계약을 하면 커피메이커와 전기 토스터 등 더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부스에 따라 블렌더 세트, 신혼 침구 세트, 방수 수중 카메라, 브러시 세트 등 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이 추가로 증정된다.
109회 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는 11월 2일부터 이틀간 섬유센터 3층에서 개최되며, 홈페이지(www.seoulweddingfair.net)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