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유령카페(사진=SBS파워FM'김창렬의올드스쿨'캡처)
김지민이 자신의 팬카페가 유령카페임을 밝혔다.
31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속 코너 '우리가 컬투보다 안 우끼면 어때! 우컬' 보이는 라디오에는 김지민과 이광섭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민은 팬클럽을 들고 싶다는 청취자의 문자에 "팬카페가 있긴 있다. 유령 카페처럼 운영되는 것 같다. 제 사진 걸려 있는게 2006년도 사진이다. 회원이 8명 정도다"라고 털어놨다.
김창렬이 "지금 정말 예쁜데, 요즘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라고 다독여줬다. 김지민은 성형설을 부인이라도 하듯 "요즘이나 전이나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창렬이 귀여운 표정을 부탁하자 김지민은 볼에 바람을 넣는 애교를 발산했다. 이광섭은 "아으. 지난주에 얘기했다. '너 그 표정 안 하면 안되냐. 나 너무 닭살스럽다" 라고 했더니 캐릭터를 위해서 해야 된다고 하더라"라고 야유를 보냈다.
김지민은 덤덤하게 "집에서 연구한다. 입에서 재수 없다 라는 말이 나오면 무대 위에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