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산업, 내구성 시인성 확보한 엘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 선보여
서울시는 지난 27일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차량 과속을 막기 위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방지턱 700여 개를 재정비하겠다고 발표했다. 내년까지 과속방지턱 132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이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가 결합된 형태의 고원식 횡단보도도 96개를 늘릴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도로교통안전용품 전문업체 신도산업㈜은 스쿨존 교통사고를 뿌리 뽑기 위해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황색, 흑색과 달리 국토교통부 규정에 따라 형광 안료를 이용한 고무과속방지턱 색상을 사용해 시인성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주간 운전은 물론 야간 운전 시에도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을 더욱 지켜준다.
현재 널리 쓰이고 있는 아스콘 과속방지턱은 자갈모래 배합비율이 적은 아스콘을 사용하여 설치 후 1년 내에 찌그러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신도산업의 옐로엔화이트 과속방지턱은 이를 보완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시공 및 설치가 간단하다.
이 때문에 어린이 통행이 많은 학교, 학원, 어린이집 등을 중심으로 하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하기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반영구적이고 부분보수가 가능하여 경제적이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한국은 OECD 국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며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신도산업의 다양한 제품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moosago.com)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049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