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지닌 간호사 여민지로 분한 조우리(여민지)가 적재적소의 깨알 같은 표정연기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고 있는 것.
거울을 보며 새침한 표정을 지어보이거나 성우(민호) 앞에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부끄러워하는 모습, 그리고 우락부락한 인상의 정훈민(김기방)을 보고 잔뜩 겁먹은 얼굴 등 여민지의 순수하면서도 발랄한 성격을 엿보게 하는 6종 표정세트는 보호본능을 절로 일으키게 하고 있다.
특히 1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알 수 있듯이 조우리는 표정연기만으로도 여민지 캐릭터만이 가진 색깔을 최대한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는 평. 이는 등장만으로도 주변을 환히 밝히며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어 앞으로 더욱 기대케 한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우리 볼 때마다 깨물어 주고 싶어”, “우리쁘니 너무 귀엽다”, “목소리에도 애교가 가득한 듯”, “여동생 삼고 싶다”, “방송 보면서 자꾸 여민지만 찾게 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메디컬 탑팀 지난 31일 8회 방송 말미에서는 태신(권상우)의 어머니라 주장하는 여인이 나타나며 이를 보고 흔들리는 태신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