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하고 잠들어버려서 이제 문자하네. 목요일에 보자고”
▲이소연문자공개
‘가상남편’ 윤한에게 보낸 이소연 문자 공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4’ 2일 방송에서 윤한은 자신의 생일에 이소연에게서 받은 문자를 언급하며 고맙다는 뜻을 밝혔다. 이소연은 “12시 땡 치면 바로 제일 먼저 보내려고 했는데 촬영 중간이었다”며 “타이밍을 놓쳤다”고 늦게 문자를 보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목에서 제작진은 이소연이 윤하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으며, ‘와이프’라고 저장된 이소연은 “12시 될 때 문자 보내려고 했는데 촬영하고 잠들어버려서 이제 문자하네”라며 “생일 축하해”라고 말한 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우린 목요일에 보자고”라고 보냈다.
윤한은 이소연에게 “선물은 따로 없느냐”며 궁금한 속내를 드러냈지만 이소연은 “없다”며 미안한 표정을 지었지만 이후 케이크를 선물하며 윤한을 환하게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소연 문자 공개에 시청자들은 “이소연 문자 공개, 진짜 부부라고 하기엔 아직 좀 서먹한 듯” “이소연 문자 공개, 예약전송을 했으면 됐을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