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아르뜨라이프 차가버섯 추출분말 “이마트에도 진출”

메뉴

전체기사

아르뜨라이프 차가버섯 추출분말 “이마트에도 진출”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1-04 17:32

항암 효과, 면역력 강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차가버섯이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초반부터다.

차가버섯은 단단한 균핵 덩어리로 가공 전에는 섭취가 힘들어, 당시에는 48시간 이상 우려낸 원물을 마셨다. 그러나 가정에서 직접 우려내기가 힘들었을뿐더러 주요 영양분의 추출 효율도 낮아 소비자에게 외면받기 일쑤였다.

2003년 러시아 제약회사 아르뜨라이프사가 차가버섯 추출분말 상품을 개발하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이 상품은 고농축 액기스를 추출해 분말화한 것인데, 우리나라에는 2004년 수입돼 빠르게 차가버섯 원물을 대체했다.

아르뜨라이프 차가버섯 추출분말 “이마트에도 진출”

현재 아르뜨라이프사의 제품은 한국총판을 맡고 있는 ㈜아르뜨라이프코리아(www.artlifekorea.com) 에서 단독 유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아르뜨라이프사와 전 제품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아르뜨라이프코리아는 최근 추석 연휴를 맞아 이마트와 계약을 맺고 아르뜨라이프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한정판매 상품으로 판매했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에서 차가버섯추출분말이 판매된 것은 최초로,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것이 추출분말에 대한 의구심을 지우는 동시에 제품성을 인정받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아르뜨라이프는 러시아내에서 의약품 및 건강식품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GMP,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되는 유일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르뜨라이프코리아 손민수 대표에 따르면, 러시아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생산업체 대부분이 영세업체로, 빈약한 설비와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품질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부분도 우려되는 상황인 반면, 아르뜨라이프는 러시아 내에서 의약품 및 건강식품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손 대표는 “차가버섯이 중증 질환 환자들에게 주로 섭취되기 때문에 품질 검증이 되지 않은 제품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아르뜨라이프의 제품은 엄격한 품질과 안정성 관리 기준에 의해 제조돼 품질은 물론 위생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르뜨라이프 상표를 도용하거나 2012년 이전 수입된 오래된 재고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라며 “유사품에 주의하려면 아르뜨라이프코리아가 수입원이 맞는지 확인한 후, 제조 일자를 눈 여겨 봐야 한다고 손 대표는 설명했다.

*GMP-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기본 조건으로서의 우수의약품의 제조 관리 기준.
*HACCP-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위해 물질이 해당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 관리 시스템.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74,000 ▲14,000
비트코인캐시 372,300 ▼500
이더리움 3,27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10
리플 1,772 ▲2
퀀텀 1,214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95,000 ▼31,000
이더리움 3,277,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730 ▲20
메탈 369 ▲1
리스크 263 ▼2
리플 1,772 ▲1
에이다 306 0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460,000 0
비트코인캐시 371,400 ▼600
이더리움 3,27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30
리플 1,770 ▲1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