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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동아병원 운영한 아버지...스님 돼 충격"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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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동아병원 운영한 아버지...스님 돼 충격" 울컥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3-11-05 00:51

▲김민교,(사진=JHK엔터테인먼트)
▲김민교,(사진=JHK엔터테인먼트)


김민교가 아버지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민교와 이종혁이 출연했다.
김민교는 “아버지께서 종합병원을 운영했다. M방송국의 지정병원이어서 드라마 같은데도 자주 나왔던 곳”이라며 “집이 수영장 달린 저택이었고, 집사와 정원사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김민교는 MC들이 “어느 정도로 부유했냐?”는 물음에 "초등학교 당시 짜장면이 500원이었던 시절에 하루 용돈이 1만원이었다”며 “초등학교 시절 반장에 어린이 회장했다”고 밝혀 로열패밀리임을 입증했다.

김민교는 “부자는 망해도 3대를 간다고 하던데, 우리 집은 딱 3년 가더라. 어려웠던 집안 사정으로 군대를 갔다. 첫 휴가에서 만난 아버지는 속세를 끊고 스님이 돼 충격을 받았다”며 "그런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 때문에 몇 년 동안 아버지를 안만났다”며 몇년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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