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분야 최고 레벨을 자랑하는 증권분석사(CIA) 시험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시험은 1차 시험 부활을 앞둔 마지막 시험이어서 그 취득 열기가 매우 뜨겁다.
증권분석사회에 따르면 2014년 증권분석사 시험은 CIIA 출제기준에 맞추어 대폭 개정이 될 예정이다. 더욱이 2차 시험은 주관식과 객관식이 혼용된 형태로 출제될
예정이어서 난이도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더욱이 국가공인자격으로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취득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어서 올해 증권분석사 시험 준비생들은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12월 8일 시행되는 증권분석사 시험의 마무리 합격전략을 증권분석사 전문학원 리더만금융아카데미(www.leaderman.co.kr)의 이대열 강사에게 들어봤다.
“이번 시험은 3월 시험을 고려했을 때 난이도가 상승할 전망이다. 그러나 기본 이론을 지금부터 다시 학습하는 것은 올바른 전략이 아니다. 1차 시험에서의 기본기와 증권분석사 I. II권에 대한 이론 공부를 어느 정도 했다면 지금부터는 실전문제풀이 위주로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증권분석사 시험은 증권투자상담사나 파생상품투자상담사, 펀드투자상담사, 금융투자분석사 등의 시험과 달리 난이도가 높은 서술형 문제를 제한 시간 내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비슷한 난이도 보다는 한 단계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빠른 속도로 푸는 연습을 반드시 해야 한다.
또한 “남은 한 달 기간 동안에 리더만금융아카데미(www.leaderman.co.kr)에서 제공하는 실전사례연습 강의로 문제풀이 연습을 하고 Final Review 강의로 핵심정리를 한 후 모의고사로 최종 마무리를 하면 무난할 것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증권분석사 교재가 없기 때문에 리더만금융아카데미에서 나온 강의용 교재(무료)를 참고한다면 합격에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대열 강사는 증권분석사 답안은 A3사이즈의 답안지에 많은 내용을 쓰기 때문에 글씨를 보기 좋게 쓰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