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안성기, 이범수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은 영화 ‘신의 한수’는 ‘뚝방전설’, ‘퀵’을 연출한 조범구 감독이 맡아 사기 바둑꾼들에게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의 복수를 그린 영화로 메이스엔터테인먼트와 아지트필름의 공동 제작이다.
김명수는 극중 태석(정우성)의 친형인 태석형 역할을 맡아서 파격적이고 임팩트 강한 남성적인 면모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태석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안성기, 바둑판에서 한판 놀줄 아는 꽁수역은 김인권, 사기 바둑꾼으로 살았던 과거를 숨긴 채 목수로 살아가는 바둑고수 허목수 역은 안길강이 캐스팅 됐다.
소속사 페이스엔터테인먼트의 최승종 본부장은 “배우 김명수는 차세대 스크린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고루 갖춘 배우로 어떤 역할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연기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영화 ‘신기전’을 끝으로 스크린에 오랜만에 복귀하는 작품인 만큼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배우 김명수의 분량은 오는 11월 중순 서울 근교에는 있는 바둑 기원에서 촬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