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박태환언급
서인국이 박태환을 언급해 화제다.
서인국은 최근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노브레싱' 속 '조원일'처럼 노래든, 연기든 즐기면서 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극중 서인국이 분한 ‘조원일’은 은둔형 수영천재로 전 국민 마린보이인 정우상(이종석 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서인국은 수영선수니깐 벗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6개월 정도 식단 조절에 들어갔다면서 "고통스러웠지만 참아야만 했다. 박태환 선수의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해놓고 지냈다. 꽤 효과적이었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더욱이 서인국은 영화 속 먹는 신도 끊임없이 나와 식욕을 억제하기가 힘들었다더니 "처음에는 몸을 더 완벽하게 만들 욕심으로 수영신을 마지막에 찍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비화를 알렸다.
더불어 "하지만 중간에 먹는 신이 많다 보니 몸이 자꾸 불어가는 게 느껴졌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살이 많이 빠졌을 때 수영신을 찍고 편하게 먹방을 선보일 걸 그랬나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노브레싱'에는 서인국을 비롯해, 이종석, 권유리, 신민철, 김재영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