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수능 부정행위 수험생 호흡곤란 병원이송.. 2014 수능 난이도는 어땠나?

메뉴

전체기사

수능 부정행위 수험생 호흡곤란 병원이송.. 2014 수능 난이도는 어땠나?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1-07 17:40

▲2014수능난이도
▲2014수능난이도

7일 2014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된 남자 수험생이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안양소방서와 인덕원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오전 11시 43분께 인덕원고 1층 교장실에서 부정행위에 따른 안내사항을 듣던 수험생 A(18)군이 "숨쉬기 어렵다"며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이후 A군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오전 8시40분부터 80분간 진행된 국어시험 종료방송이 나온 뒤에도 답안지를 제출하지 않고 답을 써넣다가 적발됐다.

부정행위가 적발되면 수험생은 바로 퇴실조치를 받게 되며 해당 과목은 0점 처리된다.

인덕원고 측은 "교사가 수차례 주의를 줬지만 계속해서 답안을 작성해 부정행위로 처리하고 이에 따른 조처내용을 안내했다"며 "통보를 받고 어머니가 학교에 오자 학생이 많이 놀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수능 난이도에 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수능 난이도는 대부분 9월 모의평가와 비슷했다는 평이지만 국어와 수리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영어B와 수리B형도 작년 수준과 비슷하며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이를 제외한 수리A형과 영어A형 사회과학 탐구영역, 제2외국어, 한문 등 수능 난이도는 지난해와 비슷해 어렵다는 의견은 없는 상황이다.

입시전문기관과 교사들에 따르면 국어와 수리 영역에서 높은 수준의 문제 3-4개가 포함돼 수능의 체감 난이도가 높아 두 영역에 대한 의견이 나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몇몇 입시전문가들은 대학 당락에 있어 영어B와 수리B가 작용하게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01,000 ▲535,000
비트코인캐시 369,600 ▲300
이더리움 3,260,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60
리플 1,759 ▲11
퀀텀 1,20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86,000 ▲598,000
이더리움 3,263,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50
메탈 368 ▲1
리스크 263 ▼1
리플 1,760 ▲10
에이다 303 ▲2
스팀 7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0,000 ▲600,000
비트코인캐시 371,000 ▲3,200
이더리움 3,25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40
리플 1,759 ▲12
퀀텀 1,213 0
이오타 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