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공식입장(사진=MBC방송캡처)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측이 배우 임예진의 하차와 관련된 공식입장을 전했다.
6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118회에서는 왕여옥 역을 맡은 임예진은 욕실에서 거울을 보다 자신의 모습이 비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비명을 질렀다.
이후 임예진은 혼령에 빙의돼 고통스러워하다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방송 전개를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임예진의 하차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오로라공주' 제작진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했다.
'오로라 공주'의 제작진은 "이번 하차는 작가와 제작진의 일방적인 결정 사항이 아니고, 드라마의 전개 방향과 연기자 본인의 개인적 사유 등을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결정한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로라 공주 공식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로라 공주 공식입장, 드라마 좀 황당하네요” “오로라 공주 공식입장, 작가 귀신 이야기 너무 좋아하는데 이유가 뭔가요?” “오로라 공주 공식입장, 당황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