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증언을 받아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가 최근 결별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H.O.T 토니안와 걸스데이 혜리는 지난 4월 공식적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토니안과 혜리는 최근 결별, 열애 8개월여 만에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
토니안은 과거 한 방송에서 두 사람이 헤어질 뻔했던 사연도 공개하기도 했다. '16살 나이차이'에 대한 고민이 커진 토니안은 혜리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했고, 단호한 마음으로 혜리의 전화번호까지 지웠던 것. 결국 토니안은 나이차이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토니안과 혜리의 결별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토니안은 지난 2011년 한 방송 프로에서 '연예인 중 이상형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굳이 꼽으라면 신세경, 아이유, 이효리다. 특히 이효리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하는 모습이 장점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혜리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날씨도 봄인데 우리도 당연히 연애하고 싶다. 최근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는 스타들도 많아 부럽다. 외롭지만 그럴 땐 혼자 가면 된다. 아직은 일이 좀 더 좋은 것 같다. 이상형은 배우 현빈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니안은 현재 QTV '20세기 미소년'에 출연 중이다. 혜리는 걸스데이 '말해줘요' 활동했다.
토니안 혜리의 결별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니안 혜리 결별설 예상은 했지만 빠르네", "토니안 혜리 결별설 안타깝다" "토니안 혜리 결별설 역시 나이차 극복하기 힘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