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생일 1분이나 지났어 으아 대한민국 여러분! 기다려주세요! 제가! 꼭!!! 우리 대한민국! 안에 속해있는 각자 마음에 제가 제일 죽이고 싶은 아픔!!! 모두들 그것들 때문에 힘드시죠!? 하루하루!!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 이아름 한다면 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최고의 긍정으로 노력만 믿고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빈 소원이 ‘세상의 행복’이었습니다. 머지않았으니까 웃고 계세요 꼭!!! 꼭이요!! 약속 드릴 테니까. 약속 주세요. 웃어요 일단" 이라는 말이 안 되는 글을 올렸다.
또한 공개한 다른 영상에서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웃어요" 등 맥락이 없는 이야기를 중얼거리기도 했다.
아름은 10일 오후 7시쯤 "나도 감정 있어서 울 건 다 운다. 경고한다. 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팬 따윈 필요 없다"며 "날 사람으로 대할 사람이 아니면 댓글 달지 마라. 좋은 말할 때"라고 말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티아라 아름 글에 누리꾼들은 "티아라 아름, 신병설 사실인가" "티아라 아름, ” "티아라 아름,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선 보도에서도 일각에서는 아름의 기이한 행보를 두고 '신내림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아름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7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