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과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티아라를 탈퇴하기 전 게재한 글도 화제다.
아름은 10일 오후 7시10분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감정 있어서 울 건 다 운다. 경고한다. 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좋아하지만 팬 따윈 필요 없다"며 "날 사람으로 대할 사람이 아니면 댓글 달지 마라. 좋은 말 할때"라고 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지난 7월 한 매체가 아름 측근의 말을 인용해 "아름이 신병(神病)을 앓게 돼 당분간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상황이고 이 때문에 티아라에서 탈퇴했다"고 보도한 바 있어 아름의 기이한 행동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아름의 인스타그램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티아라 탈퇴 전 그가 올린 글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아름은 6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정말 더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을 올렸다.
아름은 6월 12일에도 기묘한 사진을 올리며 "나홀로 페이스페인팅. 모든 기분이 들어가 있다. 이 사진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과연 무엇으로 그림을 그린 것일까 생각은 자유"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름이 안고 있는 강아지에 대해서는 "그냥 무표정. 나 닮아서 굉장히 차갑다. 하지만 알고보면 굉장히 따뜻한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름은 지난해 7월 팀을 탈퇴한 화영을 대신해 티아라에 합류해 티아라와 유닛그룹 티아라엔포의 멤버로 활동해왔다.
티아라 아름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아라 아름 뭔가 문제있는 듯", "티아라 아름 정신적 충격있나?","티아라 아름 관심이 필요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