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토니안 측이 "도박 혐의 소환 검찰조사를 받은 게 맞다"고 밝혔다.
토니안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주 쯤 검찰소환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결과는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고, 혐의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릴 수 없다.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말씀 드리겠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혜리 결별과 도박 혐의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또 이날 알려진 토니안의 스쿨스토어 대표직 사임과 관련해 관계자는 "스쿨스토어 대표직 사임 역시 지난 9월 이미 계약이 완료 되어 정리된 사안이다. 타이밍이 겹친 것 뿐 도박 혐의와 무관하다"고 전했다.
최근 한 연예계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에 "토니안을 포함한 총 6명이 불법 도박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있다. 지금까지 방송인 탁재훈과 이수근, 가수 토니안이 공개됐고, 나머지 3명 소속사 측도 불안에 떨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토니안은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등과 함께 인터넷 스포츠 도박사이트에서 프리미어 리그 등 해외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일명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