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에일리(본명 이예진·24)가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누드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에일리의 추후 일본 활동 여부가 화제다.
케이팝 전문 매체 '올케이팝'은 지난 10일 가십 코너에 "데뷔 전 에일리로 의심되는 여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 사진은 흐릿하게 처리됐지만 사진 속의 여성과 에일리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진위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일리는 현재 데뷔 싱글 '헤븐'(Heaven)으로 일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에일리는 워너뮤직재팬과 계약을 맺고 지난 9월 일본 공식사이트(ailee-jp.net)를 오픈했다. 이어 지난달 21일 도쿄 시부야 오이스트(O-EAST)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헤븐'(Heaven)의 발매 첫날을 기념해 도쿄 오다이바 비너스포트 교회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한편 국내 누리꾼들은 사진을 처음 유포한 사람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는 올케이팝의 기자로 최초 유포된 곳이 올케이팝인 점을 고려했을때 전 남자친구가 고의적으로 유포한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문제는 해당 소속사측의 공식입장이 없어서 해당 사진의 주인공이 에일리인지 아닌지는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진이 에일리라는 이름으로 떠돌고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