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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무혐의 덮기 위해 에일리 ‘올케이팝’ 누드사진 유출에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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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무혐의 덮기 위해 에일리 ‘올케이팝’ 누드사진 유출에 음모론?

조기수 기자

기사입력 : 2013-11-11 17:53

누리꾼 "김학의 불기소 처분 직후 누드사진 유출" vs "음모론은 과대해석"

▲에일리(사진=YMC엔터테인먼트)
▲에일리(사진=YMC엔터테인먼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1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에일리 ‘올케이팝’ 누드사진 유출에 대한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건설업자 윤모 씨의 고위층 성접대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김학의 전 차관에게 적용된 ‘특수강간’ 혐의에 대해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에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일부 누리꾼들이 음모론을 거론하고 있는 것.

일부 누리꾼들은 “김학의 무혐의 덮으려고 최근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 불법도박 사건에 이어 이날 에일리의 누드사진 유출건을 터뜨린 것이 아니냐”며 이번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일치했을 뿐 음모론은 과대해석이다”는 반응도 있다.

한편 지난 10일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인 올케이팝은 ‘에일리일지도 모르는 여성의 누드 사진 유출’이라는 글을 게재,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학의 무혐의 처분에 에일리 올케이팝 누드사진 유출 음모론에 누리꾼들은 “김학의 무혐의 처분 덮기 위한 꼼수”, “김학의 무혐의 처분과 시기가 너무 잘 맞아 떨어진다”, “김학의 무혐의, 에일리 올케이팝 누드사진 분명 상관 관계가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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