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화불구속기소(사진=KBS)
송인화 불구속기소가 화제다.
인천지검 강력부는 지난 6월과 7월 미국과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개그우먼 송인화와 그녀의 언니를 불구속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송인화는 지난 6월 미국에서 친구에게 대마초를 건네받은 후 한 차례 흡연했고, 이후 7월에는 한국에 들어와 남은 대마초를 흡연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송인화가 대마초를 흡연한 횟수는 적지만 다른 비슷한 마약 사건과 비교해 약식기소가 아닌 불구속 기소했다”며 “함께 대마초를 피운 송인화의 언니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인화는 이와 관련 혐의에 대해 대부분 시인했고 머리카락과 체모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인화 불구속기소에 누리꾼들은 “송인화 불구속기소, 호기심이였나?”, “송인화 불구속기소, 송인화 언니도?”, “송인화 불구속기소, 왜 두번이나 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송인화는 KBS ‘반올림3’, OCN ‘리틀맘 스캔들’, MBC ‘코끼리’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지난 4월 KBS 28기 공채 개그맨에 선발되면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