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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돋보기는 NO!! 특수렌즈로 노안과 백내장 동시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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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돋보기는 NO!! 특수렌즈로 노안과 백내장 동시에 해결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1-15 16:35

중장년층, 돋보기는 NO!! 특수렌즈로 노안과 백내장 동시에 해결

2012년 6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장래인구추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중이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16년에는 20.8%로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고령화 사회로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덩달아 노인성 질환 역시 빠른 추세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안과질환 중 백내장과 노안은 노화현상에 따른 대표적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다.

백내장과 노안은 노화에 따라 유발되는 질환으로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급 대중화, 장시간 PC사용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눈이 혹사 당하면서 노안 발생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보통 노안의 경우 40대부터 시작되고 백내장의 경우 60대의 60%가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안과 질환이다.

백내장과 노안으로 인해 증상이 시작되면 보통 사물이 흐리거나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고 이물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을 치료 없이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최악의 경우 실명까지 이를 수도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노인성 질환인 백내장과 노안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삽입술이 주목 받고 있다. 인공수정체삽입술은 3mm 정도 눈을 미세 절개한 뒤 지름 2mm 정도의 금속침을 이용, 수정체의 핵을 부드럽게 부수고 침의 구멍을 통해 눈 밖으로 빨아낸 후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이 수술에 사용되는 특수렌즈인 인공수정체는 첨단 광학기술을 이용하여 설계된 것으로 원거리와 근거리 상관없이 빛이 어디서 오든 망막에 정확하게 전달하고 생체적으로 적합하여 수술 후에도 이물감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강남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은 “인공수정체삽입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도 비교적 빠르고 수술 후 우수한 시력교정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백내장과 노안이 동시에 왔는데 돋보기 사용을 꺼리는 중장년층, 또는 아직 사회활동이 활발한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강 원장은 “생활하면서 시력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낀다면 기본적으로 바로 안과를 찾는 것이 좋다.”며 “노안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평소 생활습관에 신경 쓴다면 노안이 오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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