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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설비업자서 인천논현 맥주집 점주로 제2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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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설비업자서 인천논현 맥주집 점주로 제2의 인생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3-11-19 17:03

별난주점 인천논현 1호점 윤영근 점주 “특별한 인테리어와 메뉴에 끌렸죠”

에어컨설비업자서 인천논현 맥주집 점주로 제2의 인생
소위 술 장사, 음식 장사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테리어, 맛, 친절 3박자가 착착 맞아 떨어져야 한다. 프랜차이즈 맥주집 ‘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은 이러한 성공공식을 모두 만족시키며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메뉴 그리고 젊은 사장님들의 열정으로 지역의 맛집 지도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 인천논현 1호점의 사장님이 된 윤영근 점주 역시 성공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는 주인공 중 한명이다. 과거 에어컨설비업을 하면서 기계를 자유자재로 다루던 손은 이제 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 인천논현 1호점의 손님들과 반갑하게 악수하는 손이 됐다.

윤영근 점주는 수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을 오픈하게 된 이유로 별난주점만의 특별한 인테리어와 메뉴를 꼽았다.

소소한 일상의 별난주점은 비슷비슷한 기존 프랜차이즈의 인테리어와는 달리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세련되고 경쾌한 분위기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윤영근 점주는 “에어컨설비업에 종사하는 시절 꼼꼼하게 일을 처리했던 부분과 일치하는 점이 많아 더욱 매력을 느꼈다”면서 “이렇게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곳이라면 믿고 함께 일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나하나 특색 있는 메뉴 역시 매력적이다. 맥주집의 대표 메뉴인 감자튀김 하나도 단순히 감자만 튀겨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니언맛, 매운맛, 치즈맛 등 메뉴에서 또 다른 메뉴를 만들어 낸다. 윤점주는 “창업을 위해 나름 철저하게 사전조사를 했다. 이를 위해 유명하다는 스몰비어를 여럿 가보았지만 별난주점만의 메뉴에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에어컨설비업이라는 전문적인 직업을 버리고, 외식 서비스업으로 과감하게 전향한 것에 대해 많은 고민과 큰 결심이 필요했다는 윤영근 점주는 현재 자신의 결정에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사진 속의 밝은 미소처럼 항상 긍정적인 미소와 마음으로 창업에 도전한다면, 더 큰 성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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