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이팝 등의 미국 소재 한류사이트와 포럼사이트 통해 쾌유 기원
▲엑소무릎부상해외팬사진
엑소(EXO)-K의 멤버 중 한 명인 디오(20)씨가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MAMA)에서 공연 도중 발목에 부상을 입은 사실이 밝혀지자 해외한류꾼들이 진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22일 개최된 MAMA에서 엑소가 퍼포먼스를 하던 중 디오가 갑자기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이 노출됐고, 무대가 끝난 뒤 디오가 통증을 호소해 곧바로 병원에 이송된 결과 오른쪽 발목에 통증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응급 조치가 이뤄졌다.
이 바람에 디오는 시상식에 오르지 못했으나, 엑소는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앨범 '엑스오엑스오'(XOXO)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면서 디오의 혼신의 연기가 인정받았다.
해외 엑소팬들도 올케이팝 등의 미국 소재 한류사이트와 포럼사이트 등을 통해 "우리 경수(디오의 본명)가 다쳤어 :(" "안타까워" "빨리 나아 디오" "울고 싶어졌어"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사랑해 오빠" 등의 댓글을 달며 디오의 쾌유를 기원했다.
▲엑소무릎부상해외팬사진
또한 이 한류팬들은 자신의 사이트에 엑소씨의 모습을 담은 팬 사진을 올려 상황을 즉시 공유하는 등 엑소의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날 MAMA에는 EXO 이외에도 크레용팝, 소녀시대, 인피니트, 스티비 원더, 패리스 힐튼 등의 국내외 정상 아이돌과 뮤지션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국민가수 조용필이 올해의 노래상, 지드래곤이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