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튜브톱 드레스 입고 대기실 거울 바라보고 있는 모습
▲엘공식입장/김도연청룡영화제(사진=SBS'청룡영화상')
인피니트 엘 측이 쇼핑몰대표 김도연과의 열애설에 뒤늦게 공식 인정함과 동시에 김도연이 제 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도연은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누리꾼들을 이에 대해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김도연은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청룡영화상 시상식 생방(생방송) 한 시간 전 떨린다”며 “연기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주어진 임무. 오늘 느낀다. 더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이렇게 사소할 줄 알았던 일도 어렵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도연은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대기실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김도연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참석, 이병헌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한편 26일 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9월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두 사람은 약 4개월의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당시 엘은 김도연과 만남에 대해 인정하려고 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엘과 김도연은 지난 9월 보도 후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았고 (지금은)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이번 일로 엘, 김도연 그리고 팬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엘 공식 입장’에 대해 누리꾼들은 “엘 공식입장, 소속사가 대응을 잘못했네”, “엘 공식입장 빨리 밝혔어야”, “엘 공식입장에 김도연 연예계 데뷔하는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